KIAT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서 공고를 찾아 놓고 신청 버튼을 찾다가 시간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리집은 공고를 읽고 서식을 받는 곳이고, R&D 과제의 실제 접수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에서 이뤄집니다. 공고문에도 별도 오프라인 서류 제출 불가라고 적혀 있습니다. 게다가 IRIS 는 연구자 가입만으로는 제출이 끝나지 않습니다.
누리집의 역할
이름만 보면 여기서 신청까지 다 되는 곳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역할이 나뉘어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kiat.or.kr | 공고를 읽고 서식을 받는 곳입니다 |
| iris.go.kr | R&D 과제를 실제로 접수하는 곳입니다 |
| 하는 일 | 산업기술 기반조성 · 사업화 · 인재양성 · 지역산업 사업의 전문기관 |
| 공고 주체 | 공고문 서명은 산업통상부 장관입니다. 진흥원은 접수와 평가를 맡습니다 |
| 여기서 안 되는 것 | R&D 과제 신청서 제출 — 누리집에는 접수 버튼이 없습니다 |
| 고객센터 | 02-6009-3000 · 평일 09:00~18:00 |
누리집은 공고문과 작성양식을 받는 곳입니다. R&D 과제의 접수처는 공고문에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www.iris.go.kr)에 온라인 등록이라고 따로 적혀 있고, 같은 문장 아래에 별도 오프라인 서류 제출 불가함이라는 문구가 붙습니다. 즉 누리집에서 서식을 받아 작성한 다음, 제출은 IRIS 로 옮겨 가서 합니다. 공고문을 끝까지 읽지 않고 게시판만 뒤지면 신청 버튼이 없어 헤매게 됩니다. 하나 더 알아 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다. 공고문 맨 위 번호는 산업통상부 공고이고 서명도 산업통상부 장관입니다. 진흥원은 그 사업의 전문기관으로 접수와 평가를 맡습니다. 그래서 사업 자체를 검색할 때는 부처 이름으로, 접수 절차를 물을 때는 진흥원 담당부서로 나누어 접근하는 편이 빠릅니다.
사업공고 찾는 법
게시판이 세 개라 첫 화면에서 이미 갈립니다. 지원사업은 사업공고 하나입니다.
| 항목 | 쓰는 법 |
|---|---|
| 가는 길 | 누리집 사업·자료 → 사업공고 |
| 게시판이 셋 | 사업공고 · 입찰공고 · 채용공고 — 지원사업은 맨 앞입니다 |
| 공고일 필터 | 전체 또는 2026 ~ 2004 연도를 고릅니다 |
| 접수기간 필터 | 접수중 · 전체 · 1주일 · 1개월 · 2개월 · 날짜 직접 지정 |
| 공고명 검색 | 사업 이름 일부만 넣어도 걸립니다 |
| 새 공고 받기 | 게시판 위의 카카오 알림톡 신청을 걸어 둘 수 있습니다 |
메인 화면에는 사업공고 · 입찰공고 · 채용공고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세 개가 한 화면에 있어서 용역 입찰이나 직원 채용 공고를 지원사업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원사업을 찾는다면 사업·자료 → 사업공고로 들어갑니다. 목록 위에는 필터가 세 종류 있습니다. 공고일은 전체 또는 2026년부터 2004년까지 연도를 고르는 칸이고, 접수기간은 날짜를 직접 넣거나 접수중 · 1주일 · 1개월 · 2개월 중에서 고르는 칸입니다. 지금 신청할 수 있는 것만 보려면 접수중을 걸면 됩니다. 마지막이 공고명 검색인데 사업 이름 전체를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목록에는 접수기간과 상태가 함께 표시되고, 공고를 열면 담당부서와 연락처, 첨부파일이 같이 붙어 있습니다. 새 공고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게시판 위쪽의 카카오 알림톡 신청을 걸어 둘 수 있습니다.
접수 절차와 마감
제출은 네 단계이고, 마감 시각은 자정이 아닙니다.
| 단계 | 내용 |
|---|---|
| 1단계 | IRIS 통합회원가입 — 이미 있는지부터 조회합니다 |
| 2단계 | 로그인 → 사업공고 → 공고조회 → 해당 공고 선택 후 연구책임자가 입력 |
| 3단계 | 연구개발계획서는 HWP, 맨 앞장에 인감 날인 후 스캔해 넣습니다 |
| 첨부서류 | 계획서 외 서류는 작성 후 스캔해 PDF로 올립니다 |
| 4단계 | 온라인제출 최종확인서를 출력해 보관해야 접수가 확인됩니다 |
| 마지막 관문 | 제출 뒤 기관이 등록사항을 확인·승인해야 신청이 끝납니다 |
순서는 통합회원가입, 온라인 등록, 파일 업로드, 최종확인서 출력입니다. 온라인 등록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로그인해 사업공고 → 공고조회에서 해당 공고를 고른 다음 연구책임자가 내용을 채우는 화면입니다. 파일은 형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연구개발계획서는 HWP로 내되 맨 앞장에 인감을 날인한 뒤 스캔해 파일에 포함해야 하고, 나머지 첨부서류는 작성 후 스캔해 PDF로 올립니다. 마지막에 온라인제출 최종확인서를 출력해 두어야 접수가 됐는지 확인이 됩니다. 마감 시각은 공고마다 다릅니다. 확인된 것만 보아도 어떤 공고는 마감일 16:00, 어떤 공고는 18:00이었습니다. 공고문에는 마감 시각 정각까지 완료 및 제출하지 않으면 접수 불가, 마감시간에 작성 중인 경우도 등록 불가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기에 절차가 하나 더 남아 있습니다. 연구책임자가 제출하면 연구개발기관이 등록사항을 확인하고 승인해야 신청이 끝납니다. 기관 승인 시간을 계산에 넣지 않으면 마감을 넘깁니다.
공고마다 다른 접수처
같은 게시판에 올라와도 모든 공고가 IRIS 로 가지는 않습니다.
| 공고 종류 | 접수하는 곳 |
|---|---|
| R&D 과제 | IRIS 온라인 등록 — 공고문에 별도 오프라인 서류 제출 불가라고 적힙니다 |
| 인재양성·장학 | 학생 → 대학 국제부서 추천 → 진흥원에 공문과 이메일로 접수한 사례가 있습니다 |
| 그 경우 주의 | 우편·방문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마감 안에 공문과 메일이 모두 도착해야 합니다 |
| 먼저 볼 것 | 공고문 안의 접수방법 항목 — 접수처가 여기 적혀 있습니다 |
| 서식 받는 곳 | 누리집 과 IRIS 양쪽에서 같은 서식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
| 첨부 형식 | 공고문은 hwpx, 작성양식은 zip으로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
R&D 과제는 IRIS 온라인 등록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인재양성이나 장학생 선발처럼 연구과제가 아닌 공고는 접수 방식이 다릅니다. 실제 공고 하나를 보면 학생이 소속 대학 국제부서에 서류를 내고 → 대학이 추천해 → 진흥원에 공문과 이메일로 접수하는 구조였습니다. 같은 공고문에 우편이나 방문으로는 접수받지 않으며, 마감 기한 안에 이메일과 추천공문이 모두 도착한 서류에 한해 접수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메일만 보내고 학교 공문이 늦으면 접수가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공고를 열면 본문 목차에서 접수방법 항목부터 찾아 읽는 것이 순서입니다. 접수처와 마감 시각, 오프라인 제출 가능 여부가 그 항목에 다 적혀 있습니다. 서식은 어느 쪽이든 누리집과 IRIS 양쪽에서 받을 수 있고, 공고문 파일은 hwpx, 작성양식은 zip 으로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공고는 누리집에서 읽고 서식을 받은 뒤 IRIS 에서 사전 등록을 끝내고 마감 시각 안에 제출과 기관 승인까지 마치는 것이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