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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역할 프로필 테스트
심리테스트

관계 역할 프로필 테스트

무료 관계 역할 세부 유형 테스트. 주도·수용·돌봄·보살핌받기·장난·길들이기·헌신·수평 8개 축으로 나눠 상위 3개를 조합한 내 역할 프로필을 알려드립니다. 20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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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quently Asked Questions

Q. What kind of test is 관계 역할 프로필 테스트?+

무료 관계 역할 세부 유형 테스트. 주도·수용·돌봄·보살핌받기·장난·길들이기·헌신·수평 8개 축으로 나눠 상위 3개를 조합한 내 역할 프로필을 알려드립니다. 20문항.

Q. How long does the test take?+

It's a light psychology test you can enjoy in about a minute.

Q. Is this test free?+

Yes, all psychology tests on Mindpang are completely free.

Q. Are the results accurate?+

This content is for fun and self-understanding, and does not replace professional medical or psychological diagnosis.

Q. 왜 두 갈래로는 부족한가+

관계에서의 성향을 이야기할 때 흔히 이끄는 쪽과 따르는 쪽, 두 갈래로 나눕니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 구분이 얼마나 거친지 금방 드러납니다. 같은 '이끄는 쪽'이라도 상대를 통제하고 싶은 사람과 상대를 챙기고 보호하고 싶은 사람은 전혀 다릅니다. 앞은 결정권 자체에서 만족을 얻고, 뒤는 상대가 편안해하는 모습에서 만족을 얻습니다. 겉으로는 둘 다 주도하지만 동기가 정반대인 셈입니다. 따르는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맡기는 것이 편한 사람, 보살핌을 받고 싶은 사람, 헌신하면서 애정을 표현하는 사람, 일부러 튕기며 반응을 끌어내는 사람은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이 테스트는 8개의 축을 따로 재고, 그중 상위 세 개를 조합해 하나의 프로필로 보여 줍니다. 사람은 하나의 이름표에 담기지 않고 대개 두세 가지 성향이 겹쳐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Q. 8개 축이 뜻하는 것+

주도는 방향을 정하고 결정을 내릴 때 편안한 성향입니다. 수용은 믿을 수 있는 상대가 이끌어 줄 때 안정감을 느끼는 쪽입니다. 돌봄은 상대를 챙기고 보호하는 데서 기쁨을 얻는 성향으로, 통제보다는 보살핌에 가까운 주도입니다. 보살핌받기는 누군가 나를 챙겨 줄 때 가장 편안한 쪽이고, 응석을 부릴 수 있는 관계를 좋아합니다. 장난·반항은 일부러 튕기고 건드리며 상대의 반응을 끌어내는 것을 즐기는 성향으로, 긴장감을 놀이로 바꾸는 쪽입니다. 길들이기는 그런 장난기 많은 상대를 어르고 다루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성향입니다. 이 둘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짝이라 함께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헌신·봉사는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때 보람을 느끼고, 행동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쪽입니다. 마지막으로 수평은 역할 구분 없이 대등한 관계를 선호하며 주도권이라는 개념 자체에 관심이 적은 성향으로, 실제로 가장 많은 사람이 여기에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Q. 결과를 어떻게 쓰면 좋을까+

첫째, 이 결과는 정체성이 아니라 지금 시점의 경향입니다. 사람의 역할 성향은 상대가 누구인지, 관계가 얼마나 신뢰로 채워져 있는지, 그날의 컨디션이 어떤지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집니다. 같은 사람과 있어도 어떤 날은 이끌고 싶고 어떤 날은 기대고 싶은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둘째, 축들 사이에 우열은 없습니다. 어떤 축이 높다고 더 좋거나 나쁜 것이 아니라, 서로 잘 맞는 조합이 있을 뿐입니다. 셋째, 가장 중요한 것은 합의입니다. 역할은 두 사람이 함께 정하는 것이지 한쪽이 정해서 통보하는 것이 아닙니다. 넷째, 언제든 멈출 수 있어야 합니다. '싫다'고 말할 수 있는 관계에서만 맡기는 것이 편안함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성향이 아니라 참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결과를 자기를 규정하는 이름표로 쓰기보다 상대와 대화를 시작하는 계기로 쓰는 편이 훨씬 유용합니다. 서로의 결과를 비교하며 '나는 이런 게 편한데 너는 어때'라고 묻는 것, 그것이 이 테스트의 가장 좋은 쓸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