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실력 테스트
훈음·한자어·사자성어 25문제로 내 한자 실력과 추정 급수를 확인하는 무료 한자 테스트. 한자능력검정 8급부터 2급 이상까지, 틀린 문제는 낱글자 뜻풀이 해설로 바로 복습하고 상위 몇 %인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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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quently Asked Questions
Q. What kind of test is 한자 실력 테스트?+
훈음·한자어·사자성어 25문제로 내 한자 실력과 추정 급수를 확인하는 무료 한자 테스트. 한자능력검정 8급부터 2급 이상까지, 틀린 문제는 낱글자 뜻풀이 해설로 바로 복습하고 상위 몇 %인지 확인하세요.
Q. How long does the test take?+
It's a light psychology test you can enjoy in about a minute.
Q. Is this test free?+
Yes, all psychology tests on Mindpang are completely free.
Q. Are the results accurate?+
This content is for fun and self-understanding, and does not replace professional medical or psychological diagnosis.
Q. 한자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우리말 어휘의 절반 이상은 한자어입니다. 그래서 한자 실력은 곧 어휘력이고, 어휘력은 곧 독해력입니다. 예를 들어 '지양(止揚)'과 '지향(志向)'을 헷갈리는 사람은 많지만, 止가 '그칠 지'라는 것만 알면 두 낱말을 다시는 뒤바꾸지 않습니다. '방증(傍證)'의 傍이 '곁 방'이라는 걸 알면 곁에서 돕는 증거라는 뜻이 저절로 이해되고, 뒤집는 증거인 '반증(反證)'과 구분됩니다. 한자를 안다는 것은 낱말을 통째로 외우는 대신 낱글자의 뜻을 조합해 처음 보는 단어의 의미까지 짐작해 내는 능력을 갖추는 일입니다. '괴리(乖離)', '천착(穿鑿)', '도야(陶冶)'처럼 사전을 찾아야 할 것 같은 낱말도 낱글자를 알면 뜻이 반쯤 보입니다. 한자 실력 테스트로 지금 내 한자 수준을 점검해 보면, 내가 평소 얼마나 많은 단어를 짐작으로만 읽고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자를 배운 세대라면 잊고 지낸 실력이 어디까지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Q. 한자능력검정시험 급수 안내+
한자능력검정시험은 배정 한자 수에 따라 급수가 나뉩니다. 8급은 50자 안팎으로 山·川·母·白처럼 초등학교 저학년이 배우는 기초 글자만 다룹니다. 7급과 6급으로 올라가면 生活(생활)·登山(등산) 같은 쉬운 한자어를 읽고 쓰게 되고, 5급은 500자 남짓으로 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를 대부분 소화하는 수준입니다. 4급은 1,000자 안팎으로 신문 기사에 나오는 한자어를 읽을 수 있는 단계이며, 3급은 1,800자 수준으로 일상적인 국어 생활에 필요한 한자를 사실상 모두 익힌 단계로 봅니다. 2급은 2,300자가 넘어가면서 고전과 인명·지명 한자까지 다루고, 1급은 3,500자 이상으로 한문 문헌을 직접 읽을 수 있는 전문가 수준입니다. 실무에서는 흔히 3급 이상을 '한자를 아는 사람', 2급 이상을 '한자 실력자'로 봅니다. 이 한자 테스트는 급수 기준을 느슨하게 참고해 하·중·상 세 단계로 문제를 냅니다.
Q. 생활 속 자주 쓰는 사자성어+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이야기 한 편을 압축해 넣은 말입니다. 塞翁之馬(새옹지마)는 변방 노인의 말이 달아났다가 준마를 데리고 돌아오고, 그 말을 타던 아들이 다리를 다쳐 오히려 징집을 면했다는 고사에서 나와, 인생의 화와 복은 미리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矛盾(모순)은 무엇이든 뚫는 창과 무엇이든 막는 방패를 함께 팔던 장사꾼의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앞뒤가 맞지 않음을 가리킵니다. 過猶不及(과유불급)은 논어에 나오는 말로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는 뜻이고, 走馬看山(주마간산)은 달리는 말 위에서 산을 보듯 대충 훑어본다는 뜻입니다. 群鷄一鶴(군계일학)은 닭 무리 속의 학 한 마리처럼 평범한 여럿 가운데 유독 뛰어난 사람을, 臥薪嘗膽(와신상담)은 섶에 누워 자고 쓸개를 맛보며 원수 갚을 날을 벼른다는 뜻입니다. 뜻만 외우기보다 이렇게 유래를 함께 기억하면 훨씬 오래 남고, 실제 대화에서도 자연스럽게 꺼내 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