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은 대출이나 보증을 신청하는 창구가 아닙니다. 연구보고서와 통계, 학술지를 받아 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정작 통계는 이 사이트에 없고 HOUSTAT이라는 다른 사이트에 있습니다. 이 구분을 모르고 메뉴를 뒤지다 시간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페이지의 역할
이름이 공사와 같아 신청 창구로 오해하기 쉽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 구분 | 내용 |
|---|---|
| researcher.hf.go.kr | 주택금융연구원 — 연구보고서·통계·학술지를 받는 곳 |
| 여기서 하는 일 | 조사연구와 국가승인통계 공표 |
| 여기서 안 되는 것 | 대출·보증·연금 신청과 조회 |
| 헷갈리는 지점 | 이름이 공사와 같아 신청 창구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
| 시작 | 2004년 공사 설립과 함께 조사부로 출발 |
| 지금 이름 | 2016년 주택금융연구원으로 확대 개편 |
연구원이 맡는 범위는 넓습니다. 공사 고유사업인 정책모기지·주택금융신용보증·주택연금 외에 주택시장, 부동산 통계와 지표 개발, 가계부채까지 조사·연구 대상입니다. 조직도 연구기획팀·교류협력팀·정책연구팀·금융연구팀으로 나뉘어 있고, 통계관리는 연구기획팀, 유동화 관련 분석은 금융연구팀이 맡습니다.
홈페이지 메뉴 구조
메뉴가 다섯 갈래입니다. 찾는 자료가 어디 있는지부터 잡고 들어가는 편이 빠릅니다.
| 메뉴 | 안에 있는 것 |
|---|---|
| 연구원소개 | 연구원 소개 · 조직 및 업무 · 직원안내 · 오시는길 |
| 연구자료 | Pick of the Season · HF Navigator · 연구보고서 · 이슈리포트 |
| 간행물 | 주택금융리서치 · 주택금융연구 · 연차보고서 · 주택금융통계 |
| 행사 | 세미나(주택금융 컨퍼런스) · 재밌지예(才美之例) |
| 소통마당 | 공지사항 · 정보공개요청 |
| 자료를 찾는다면 | 연구보고서는 연구자료, 정기 발간물은 간행물입니다 |
같은 자료가 두 메뉴에 걸쳐 보이는 것이 헷갈리는 원인입니다. 연구자료는 연구원이 쓴 보고서와 리포트를 모아 둔 곳이고, 간행물은 정해진 주기로 나오는 발간물과 학술지를 모아 둔 곳입니다. 연구보고서는 연구주제별로 나뉘어 있어 주택시장처럼 분류를 골라 좁혀 볼 수 있습니다.
간행물에서 막히는 지점
메뉴에 이름은 남아 있는데 글이 없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가장 흔한 헛걸음 | 간행물 메뉴의 주택금융월보를 눌렀는데 글이 없는 경우 |
| 이유 | 월보는 2018년도부터 주택금융리서치로 변경되어 발간됩니다 |
| 그래서 볼 곳 | 월간 자료를 찾는다면 주택금융리서치입니다 |
| 학술지 | 「주택금융연구」 — KCI 등재지로 승격했습니다(2025년 12월 공지) |
| 기관 전체 실적 | HF통합보고서(연차보고서) |
| 짧게 읽을 것 | 이슈리포트와 Pick of the Season |
연구원이 공표하는 지표에는 주택구입부담지수(K-HAI)와 주택구입물량지수(K-HOI)가 있고, 국가승인통계인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수요 실태조사도 여기서 수행합니다. 공사업무통계는 39종이 공표됩니다. 다만 지수 값 자체는 매기 갱신되므로 이 글에 수치를 옮기지 않았습니다.
논문 투고와 열람 방법
투고는 연구원 사이트에서 하지 않습니다. 주소가 따로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투고하는 곳 | 연구원 사이트가 아니라 hfr.jams.or.kr 입니다 |
| 먼저 할 일 | 회원가입이 필수이고 담당자 확인 후 승인됩니다 |
| 놓치기 쉬운 것 | 공모 공지에 회원가입 신청 마감일이 투고 마감과 따로 적힙니다 |
| 공모 시기 | 공지사항에 상반기·하반기로 나뉘어 올라옵니다 |
| 같이 받을 것 | 논문작성지침 · 제출서류 · 심사판정기준 · 연구윤리규정 |
| 읽기만 하려면 | www.e-hfr.org 또는 간행물의 논문보기 게시판 |
순서로 보면 회원가입 → 승인 → 투고입니다. 승인이 사람 손을 거치기 때문에 마감 당일에 가입하면 접수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공모 공지에는 안내문과 함께 논문작성지침·투고자 제출서류·심사판정기준·연구윤리규정이 첨부로 붙으니 가입 신청과 같이 내려받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정리하면 보고서와 간행물은 연구원 사이트에서, 숫자는 HOUSTAT에서 받는 것이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