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ISS 보건산업통계는 제약·의료기기·화장품·의료서비스 숫자를 받아 가는 곳입니다. 진료비 조회나 인허가 같은 개인 민원 창구가 아닙니다. 그런데 통계가 두 갈래로 나뉘어 있어서, 어느 메뉴로 들어가야 하는지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발간이 멈춘 게시판이 하나 섞여 있어 최신 자료를 찾다 헛걸음하기도 합니다.
홈페이지의 역할
이름에 통계가 들어가 있어 아무 보건 숫자나 다 있는 곳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범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khiss.go.kr | 보건산업통계시스템 — 보건산업 통계를 모아서 내주는 곳 |
| 운영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합니다 |
| 다루는 산업 | 제약 · 의료기기 · 화장품 · 식품 · 고령친화산업 · 의료서비스 |
| 여기서 안 되는 것 | 진료비 조회, 인허가 신청 같은 개인 민원 |
| 시작 | 보건복지부 주관 2007년 정보전략계획(ISP) 수립 |
| 문 연 때 | 2008년부터 단계 구축 → 2009년 7월 시스템 공개 |
대상은 산업입니다. 제약·의료기기·화장품·식품·고령친화산업·의료서비스의 수출입, 일자리, 경영성과 같은 산업 지표를 모읍니다. 그래서 개인이 본인 진료 내역을 조회하거나 제품 인허가를 신청하려고 들어오면 해당 메뉴가 없습니다. 시작은 보건복지부가 2007년에 세운 정보전략계획이었고, 2008년부터 단계적으로 만들어 2009년 7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메뉴 구조
대메뉴가 네 갈래입니다. 찾는 것이 표인지 문서인지부터 정하고 들어가는 편이 빠릅니다.
| 메뉴 | 안에 있는 것 |
|---|---|
| 주요통계 | 세계시장규모 · 주제별/산업별 통계 |
| 통계지표 | 총괄 · 의약품 · 의료기기 · 화장품 · 의료서비스 트리 |
| 보고서ㆍ간행물 | 브리프 · 글로벌 동향 · 연구보고서 · 통계연보/백서 · 해외통계간행물 |
| KHISS 가이드 | KHISS 소개 · 보건산업 분류체계 · 통계표공표일정 · 통계용어사전 |
| 표를 받으려면 | 주요통계와 통계지표 두 갈래를 먼저 구분합니다 |
| 문서를 받으려면 | 보고서ㆍ간행물 하나로 모여 있습니다 |
가장 헷갈리는 지점은 주요통계와 통계지표가 따로 있다는 점입니다. 주요통계는 미리 짜 둔 화면에서 차트와 표를 바로 보는 곳이고, 통계지표는 좌측 트리에서 분류를 골라 개별 통계표를 찾아 들어가는 곳입니다. 통계지표는 안내문에 순서가 적혀 있습니다. 좌측 트리에서 분류를 고르고 → 우측에 뜨는 통계명칭을 고르면 → 아래쪽에 통계표 상세와 표가 나옵니다. 트리는 총괄·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의료서비스로 나뉩니다.
간행물에서 막히는 지점
메뉴에 이름은 그대로 있는데 몇 년째 새 글이 없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가장 흔한 헛걸음 | 주간 바이오헬스산업 동향에서 최신 자료를 찾는 경우 |
| 이유 | 게시판 맨 위가 「주간 및 월간 수출 동향 발간 일시 중단 안내」 공지입니다 |
| 실제 상태 | 본문 최신 글이 2021년 10월에서 멈춰 있습니다 |
| 대신 볼 곳 |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동향 — Vol. 번호를 달고 매주 올라옵니다 |
| 짧게 읽을 것 | 바이오헬스산업 브리프 — 주제별 분석을 한 편씩 냅니다 |
| 연보를 볼 때 | 작성자가 진흥원만이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도 섞여 있습니다 |
주간 바이오헬스산업 동향이 그 게시판입니다. 맨 위에 발간을 일시 중단한다는 공지가 붙어 있고, 본문 글은 2021년 10월 자료가 마지막입니다. 주간 수출 흐름을 보려고 들어갔다면 여기서 시간을 씁니다. 지금도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것은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동향이고, Vol. 번호를 달고 매주 갱신됩니다. 주제별로 깊게 보려면 바이오헬스산업 브리프, 통째로 된 자료가 필요하면 통계연보/백서와 연구보고서를 봅니다. 해외 비교가 필요하면 해외통계간행물에 OECD 계열 자료가 모여 있습니다.
세계시장규모 보는 법
해외 숫자를 인용할 때 출처를 잘못 적기 쉬운 화면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세계시장규모 위치 | 주요통계 메뉴 안에 있습니다 |
| 고르는 것 | 분야(제약·의료기기·화장품·의료서비스) + 권역(대륙권 또는 경제권) |
| 보는 방법 | 표 외에 지도보기가 있고 단위를 억·십억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
| 출처가 다릅니다 | 국내 집계가 아니라 해외DB를 재가공한 수치입니다 |
| 어느 DB | 제약·의료기기·의료서비스는 Fitchsolutions, 화장품은 Euromonitor |
| 인용 전에 | 화면 아래 데이터 기준일과 순위 기준연도를 같이 적어야 합니다 |
세계시장규모는 진흥원이 직접 조사한 값이 아니라 해외 상용 DB를 재가공한 수치입니다. 제약·의료기기·의료서비스는 Fitchsolutions, 화장품은 Euromonitor가 원자료입니다. 화면 아래 주석에 데이터 기준일과 순위 기준연도가 따로 적혀 있으니, 보고서나 제안서에 옮길 때는 그 두 가지를 같이 적어야 나중에 값이 달라져도 설명이 됩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보건산업은 제약·의료기기·화장품·의료서비스를 묶은 범위입니다. 국내 통계의 보건산업 범위와 항목이 같지 않을 수 있으니 합쳐서 비교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정리하면 표는 주요통계와 통계지표에서, 문서는 보고서ㆍ간행물에서 받고 숫자를 옮길 때는 각주와 기준일을 함께 적는 것이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