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사이트를 볼 때 채용 공고만 보고 지나치는 것이 있습니다. 공공 사이트에는 구직신청·직업훈련·수당이 한 곳에 묶여 있어서, 구직신청을 해 두지 않으면 내일배움카드 발급 자체가 시작되지 않습니다.
공공 사이트는 무엇이 묶여 있나
민간 채용 사이트와 달리 공공 쪽은 제도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 사이트 | 역할 |
|---|---|
| 고용24 | 구직신청 · 채용정보 · 직업훈련 · 실업급여가 한 곳에 |
| HRD-Net | 직업훈련 과정 검색 (고용24에 통합) |
| 국민취업지원제도 | 저소득 구직자 대상 수당과 취업지원 |
| 큐넷 | 국가기술자격 시험 정보 |
| NCS | 직무별 요구 능력의 국가 표준 |
| 핵심 | 채용 공고만 보면 나머지를 놓칩니다 |
구직신청이 입구입니다
가장 많이 놓치는 지점입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구직신청 → 카드발급 신청 → 심사 순으로 진행됩니다.
즉 구직신청을 해 두지 않으면 카드 발급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훈련을 알아보다가 카드가 없어 수강신청이 막히는 경우가 여기서 생깁니다.
| 순서 | 할 일 |
|---|---|
| 1 | 고용24에서 구직신청 |
| 2 |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신청 |
| 3 | 심사 |
| 4 | 실물카드 수령 |
| 5 | HRD-Net에서 훈련 검색 |
| 6 | 수강신청 |
수당에서 놓치는 조건
돈이 걸린 조건은 특히 놓치기 쉽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지급 조건 | 단위기간(1개월) 소정훈련일수의 80% 이상 수강 |
| 지급 방식 | 출석한 일수만큼 지급 |
| 1일 5시간 미만 | 일 2,500원 (월 최대 5만원) |
| 1일 5시간 이상 | 일 5,800원 (월 최대 11.6만원) |
| 대상 과정 | 총 훈련시간 140시간 이상 |
| 안 되는 경우 | 출석률 80% 미만 · 원격훈련은 미지급 |
자격 정보에서 놓치는 것
훈련과 자격을 하나로 보는 오해입니다.
| 구분 | 내용 |
|---|---|
| 국가기술자격 | 큐넷(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 |
| 예 | 산업안전기사 · 전기기능사 · 지게차운전기능사 · 제과제빵기능사 등 |
| ITQ | 한국생산성본부(KPC) |
| 빅데이터분석기사 |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국가기술자격) |
| 응시자격 | 종목마다 달라 큐넷 종목별 상세정보에서 확인 |
| 훈련과 자격 | 훈련 수료가 곧 자격 취득은 아닙니다 — 별도 시험 |
정리하면 공고를 검색하기 전에 구직신청부터 해 두는 것이 여러 제도의 입구를 여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