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탐지 비용 장단점을 따질 때 진짜 질문은 하나입니다. 돈을 들여 찾을 것이냐, 그 돈으로 그냥 뜯을 것이냐. 탐지는 철거 범위를 줄여 주지만 원인을 100% 특정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탐지의 장점은 철거 범위입니다
탐지에 돈을 쓰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뜯을 면적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장점 1 | 철거 범위가 좁아져 원상복구가 줄어든다 |
| 장점 2 | 결과지가 남아 부담 주체를 가릴 근거가 된다 |
| 장점 3 | 관리주체·보험 청구에 그대로 쓰인다 |
| 장점 4 | 위층·아랫집과의 대화가 사실 기준으로 바뀐다 |
| 장점 5 | 불필요한 배관 전면 교체를 피할 수 있다 |
| 핵심 | 탐지비보다 철거·복구비가 대개 더 큽니다 |
탐지의 한계도 있습니다
단점도 정확히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 구분 | 내용 |
|---|---|
| 한계 1 | 조건에 따라 원인을 특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
| 한계 2 |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새면 판단이 어렵다 |
| 한계 3 | 도면이 없으면 조사 시간이 늘어난다 |
| 한계 4 | 탐지비는 결과와 무관하게 발생한다 |
| 한계 5 | 결과지 없이 구두 통보만 받으면 남는 게 없다 |
| 대응 | 계약 전에 결과지·사진 제공을 약속받는다 |
탐지를 건너뛰면 생기는 일
탐지를 건너뛰고 바로 뜯는 선택도 있습니다. 다만 대가가 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뜯기 먼저 | 탐지비는 안 들지만 철거·복구가 커진다 |
| 빗나가면 | 다시 뜯어야 해 두 배가 된다 |
| 기록 | 결과지가 없어 구상·보험 청구가 약해진다 |
| 관리주체 | 공용부분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가 없다 |
| 적합한 경우 | 누수 지점이 눈에 보이고 범위가 좁을 때 |
| 부적합 | 원인이 여러 층·여러 계통에 걸칠 때 |
미리 알면 덜 나가는 부분
미리 알면 실제로 덜 나가는 부분은 정해져 있습니다.
- 공용부분이 원인이면 애초에 개인 부담이 아닙니다
- 하자담보책임기간 내면 사업주체에 청구합니다 — 방수 5년, 급배수 3년
- 원인 불명이면 집합건물법 제6조가 공용부분으로 추정합니다
- 옥내 누수는 상수도요금 50% 감면(서울 기준)
- 아랫집 피해는 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
- 양변기 누수는 상수도요금 감면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