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진료비는 병원마다 값이 다릅니다. 그런데 가기 전에 미리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심사평가원이 의료기관별 가격을 공개하고 있어 지역별·규모별로 견줘 볼 수 있습니다.
비급여가 왜 다른가
건강보험이 부담하지 않는 항목을 비급여라고 합니다. 가격을 병원이 정하기 때문에 같은 시술이라도 금액이 크게 벌어집니다.
도수치료, 상급병실료, 제증명수수료 등이 대표적입니다.
어디서 조회하나
두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로 | 내용 |
|---|---|
| 심사평가원 누리집 | 비급여 진료비용 정보 공개 |
| 건강e음 | 심평원 모바일 앱 |
| 의료기관 홈페이지 | 각 병원이 자체 공개 |
| 목적 |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합리적 의료 선택 지원 |
무엇을 볼 수 있나
화면이 개편되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다빈도 항목 | 자주 찾는 비급여 항목 빠른 조회 |
| 비교 | 지역별·규모별 비교 금액 화면 |
| 평가 결과 | 진료 내용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결과 |
| 급여기준 | 관련 급여기준 정보 |
진료비 확인 요청과 구분
이름이 비슷한 다른 제도가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비급여 가격 공개 | 가기 전에 가격을 비교 |
| 진료비 확인 요청 | 이미 낸 진료비가 정당했는지 사후에 확인 |
| 둘 다 | 심사평가원이 운영 |
비급여 진료비는 건강보험이 부담하지 않는 항목이라 병원이 가격을 스스로 정합니다. 같은 도수치료나 같은 상급병실이라도 금액이 크게 벌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기 전에 심사평가원 누리집이나 건강e음 앱에서 비급여 진료비용 정보를 한 번 확인해 볼 값어치가 있습니다. 최근 화면이 개편되어 자주 찾는 항목을 빠르게 조회할 수 있고 지역별과 병원 규모별로 금액을 비교할 수 있으며, 그 진료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결과와 급여기준 정보까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시술이 정말 필요한지 판단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공개된 금액은 의료기관이 제출한 시점을 기준으로 하므로 실제 청구액과 다를 수 있어 방문 전에 병원에 한 번 더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미 낸 진료비가 과다하다고 생각되면 진료비 확인 요청이라는 별도 제도가 있으니 그쪽을 이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