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교체 주의사항에서 실제로 손해가 나는 곳은 제품이 아니라 확인을 빠뜨린 항목입니다. 규격, 별개 작업, 휠 상태, 영수증 — 이 넷을 놓치면 나중에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규격을 임의로 바꾸지 않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규격은 임의로 바꾸지 않습니다.
| 표기 | 뜻 |
|---|---|
| 어디서 보나 | 타이어 옆면 · 차량 설명서 |
| 호칭·편평비·림 지름 | 제품군을 정하는 기본 치수 |
| 단면 높이 | 공칭 단면 너비 × 공칭 편평비 |
| 하중지수(LI) | 최대허용하중을 나타내는 지수 |
| 속도기호 | V=210km/h · W=270km/h 이하 |
| 원칙 | 하중지수·속도기호를 낮추지 않습니다 |
별개 작업을 확인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총액에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는 작업이 있습니다.
| 작업 | 내용 |
|---|---|
| 휠 밸런스 | 무게 균형 — 장비 필요 |
| 얼라이먼트 | 정렬 각도 — 별도 측정 장비 |
| TPMS | 센서 교체 또는 재등록 |
| 폐타이어 처리 | 비용이 붙는 경우 |
| 출장 교체 | 출장비 |
| 결과 | 빠진 항목이 붙으면 총액이 뒤집힙니다 |
휠 상태는 작업 전에
세 번째입니다. 휠 상태는 작업 전에 확인해 두십시오.
타이어를 빼고 끼우는 과정에서 휠에 흠이 생겼는지를 두고 다투는 일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이 있으면 이 다툼이 사라집니다.
기존에 있던 기스나 변형도 함께 찍어 두시면 좋습니다. 휠 변형은 떨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영수증에 남길 것
네 번째입니다. 영수증에 남길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 제품명과 규격 — 다음 교체 때 기준이 됩니다
- 교체한 개수와 위치
- 함께 한 작업 — 휠 밸런스·얼라이먼트·TPMS
- 얼라이먼트를 했다면 조정 전후 값이 담긴 결과지
- 이 기록이 있어야 재발 시 비교가 됩니다
- 분쟁이 생기면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의 자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