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타이어를 볼 때 중요한 것은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누는 일입니다. 마모와 규격, 겉으로 드러난 손상은 확인됩니다. 반면 충격 이력과 보관 상태는 겉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확인할 수 있는 것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구분 | 확인 방법 |
|---|---|
| 마모 | 트레드 마모지시기(TWI)로 확인 |
| 기준 | 트레드 깊이 1.6mm 마모한계 |
| 규격 | 옆면의 호칭 · 편평비 · 림 지름 |
| 하중지수(LI) | 최대허용하중을 나타내는 지수 |
| 속도기호 | V=210km/h · W=270km/h 이하 |
| 겉 손상 | 측면 부풀음 · 찢김 · 균열 |
확인할 수 없는 것
반면 확인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사용 이력 | 얼마나 · 어떻게 달렸는지 |
| 충격 이력 | 연석·포트홀에 부딪힌 적이 있는지 |
| 수리 이력 | 못이 박혀 수리한 적이 있는지 |
| 보관 상태 | 직사광선·열원에 노출됐는지 |
| 편마모 원인 | 그 차의 정렬 문제였는지 |
| 결론 | 이 항목들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
그래서 어떻게 판단하나
그래서 판단은 이렇게 하십시오.
확인 가능한 항목에서 하나라도 걸리면 제외합니다. 특히 측면 부풀음은 홈이 아무리 남아 있어도 위험합니다.
확인 불가능한 항목은 없는 셈 치지 말고 감안하십시오. 그리고 규격에서 하중지수와 속도기호를 낮추는 것은 안 됩니다. 값을 이유로 바꿀 항목이 아닙니다.
확인 순서
확인 순서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마모지시기와 홈 높이를 봅니다
- 측면 부풀음과 균열, 찢김을 확인합니다
- 옆면 규격이 내 차와 일치하는지 봅니다
- 하중지수와 속도기호가 낮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 네 바퀴 규격이 섞이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확인 불가능한 이력은 감안하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