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누수탐지비용은 주택과 계산이 다릅니다. 상가·사무실은 물 자체보다 영업을 못 하는 시간이 더 큰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사 속도, 구조, 임대차 관계, 접근성 네 가지가 금액을 정합니다.
건물은 시간이 곧 비용입니다
주택 누수는 불편이지만 상가·사무실 누수는 영업 중단입니다. 그래서 조사를 얼마나 빨리 끝내느냐가 총액을 좌우합니다.
| 단계 | 할 일 |
|---|---|
| 1순위 | 물을 잠가 피해 확산을 끊는다 |
| 기록 | 날짜가 보이는 사진·영상 — 손해 산정의 근거 |
| 통지 | 임대인·관리 주체·아래층 점포에 즉시 |
| 보험 | 배상책임·재산종합 가입 여부 확인 |
| 조사 | 영업시간을 피할 수 있는지 협의 |
| 문서 | 탐지 결과지에 원인 위치를 명시 요구 |
구조와 배관 계통
건물은 주택에 없는 계통이 붙습니다. 이 계통 중 어디냐에 따라 조사 방식이 달라집니다.
| 계통 | 구분 |
|---|---|
| 옥상 방수층 | 공용부분 — 관리 주체 |
| 외벽·창호 주변 | 구조상 공용부분 |
| 공용 입상배관 | 공용부분 |
| 저수조·물탱크 | 건물 관리 주체 |
| 소방·스프링클러 배관 | 별도 계통 — 전문 확인 필요 |
| 점포 내 배관·방수층 | 전유부분(임차 중이면 임대인 의무 확인) |
임대차 관계가 부담자를 정합니다
임대차가 끼면 부담자 판단이 한 단계 늘어납니다.
민법 제623조는 임대인이 계약 존속 중 목적물을 사용·수익에 필요한 상태로 유지할 의무를 진다고 정합니다. 반대로 민법 제634조는 임차인이 수리를 요하는 때 지체없이 통지하도록 정합니다.
통지를 늦게 해서 커진 손해는 배상 범위에서 빠질 수 있으므로, 사진을 붙인 문자로 즉시 남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접근성이 공사 범위를 키웁니다
배관에 닿기까지의 조건이 공사 범위를 정합니다.
| 조건 | 영향 |
|---|---|
| 노출 배관·천장 점검구 | 접근이 쉬워 철거가 작다 |
| 매립 배관 | 마감을 뜯어야 해 철거·복구가 커진다 |
| 층고가 높은 상가 | 장비·가설이 추가 |
| 도면이 없는 건물 | 조사 시간이 늘어난다 |
| 영업 중 시공 | 야간·분할 시공으로 일정이 늘어난다 |
| 대응 | 견적을 탐지·철거·보수·복구 네 줄로 |